게시판 글쓰기는 아직 권한이 부여되지 않았네요..

 

체육대회 끝나고 너무 늦게 글을 올립니다. 죄송ㅠㅠ

 

입사전에 회사에서 이것저것 시켜주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네.. 주로 술입니다..간혹 뮤지컬도 보여주고ㅋ)

 

지금은 연초에 야구하다 다친 발목 수술하러 입원 중 입니다. 

 

야유회 참석해서 선배님들께 얼굴도장 찍었어야 하는데!! 넘 아쉽습니다...

 

7월에 입사하는데  건설회사다 보니 합숙에 해외교육에 국내현장교육까지.. 1년은 회사원이 아니라 교육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엔 교육생이 아닌 소속 부서가 찍힌 명함들고 찾아뵙겠습니다...건강하십요!!